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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기사편집 : 2025-12-24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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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교회 목사위임, 원로장로추대와 은퇴 및 임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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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11-06 1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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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직자들이 일어서서 축사를 경청하고 있다

 

"부끄럽지 않는 직분자 될 것"

 

예장(합동)총회 평서노회 소속 서울시 성동구 무학봉길 소재 성은교회(원로목사 김영흡, 담임목사 최민범)가 11월 5일 오후 동교회 본당에서 관계자 및 성도와 하객 등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평서노회 주관으로 목사위임, 원로장로추대와 은퇴 및 임직식을 가졌다.

 

이날 목사위임에는 최민범 담임목사가 위임 됐으며, 원로장로추대에는 김종삼, 장로은퇴에 조남문 외 1명, 집사은퇴에 임채성 외 2명, 권사은퇴에 노금님 외 2명, 장로장립에 오세민 외 4명, 집사장립에 강영진 외 6명, 집사취임에 1명, 권사취임에 신성희 외 12명 등 위임목사를 제외한 35명이 새로운 중직자로 임직됐다.

 

위임된 최 목사는 답사겸 인사를 통해 "청빙서를 받을 때에 원하던 대로 성은교회 목사 직무를 받는 것이 진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교회에 유익하게 하고자 함임을 진심으로 작정한다"며 "하나님이 도와주시는 은혜를 받는 대로 성은교회에 대하여 충심으로 목사의 직분을 다하고, 모든일에 근신 단정하여 그리스도의 복음 사역에 부합하도록 행하며 목사로 임직하던 때에 승락한 대로 행하기로 맹세한다"고 했다.

 

또 이날 임직자를 대표한 오세민 장로는 답사에서 "작금 비선실세의 국정 농단 사건으로 온 나라가 충격속에 어두운 암흑과 같은 위기의 상황에서 한국교회가 그나마 거룩성을 상실하고 세속화에 물들어 가고 있다는 말들이 무성한 가운데 오늘 저희 교회를 특별히 사랑해 주셔서 하나님께서 부족한 우리에게 소중한 직분을 맡겨주셨다"며 "이제 우리 성은교회가 새로운 창조의 여정을 시작하게 하신 것으로 믿고, 오늘 원로로 또 은퇴하신 선배 장로님들의 본을 잘 이어 받아 죽도록 충성을 다하는 부끄럽지 않는 직분자가 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임직식에 앞선 이날 예배에선 최민범 담임목사의 인도로 배석은 장로(장로부노회장/상일교회)의 기도와 오규환 목사(노회서기/예선교회)의 성경봉독, 동교회 시온찬양대 찬양 후 김정민 목사(노회장/동산교회)가 '존중하고 충성하기'(마 25:19-21)라는 제하로 설교했다. 이날 축도에는 원로 김영흡 목사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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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은교회 교역자회가 축가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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