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한국기독교문화예술대상 시상식 성대히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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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 임원진과 수상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문학부문 원응순, 음악부문 최영섭 등 7개 부문에 걸쳐 시상
(사)한국기독교문화예술원(이사장 이상열 목사, 상임회장 한인수 장로)이 주최하는 제9회 한국기독교문화예술대상 시상식(대회장 홍정선 목사)이 지난 12월 27일(화) 오후5시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호텔에서 벧엘메모리엘파크(이사장 홍정선)와 도모디자인그룹(대표 김광호) 후원으로 열려 그동안 문화예술선교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문학, 음악 등 7개 부문에 수상자가 선정되어 대상을 시상했다.
이날 한국기독교문화예술대상대회는 식전 공연에 이어 한인수 장로의 인도로 1부 예배에서 김용국 목사(호프월드비전 대표)의 기도와 김수빈 4중창단의 특송 후 조용목 목사(은혜와진리교회 명예총재)가 '가장 지혜롭고 훌륭한 선택'(신 30:19-20)이란 제하로 설교한 뒤 문화예술원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 김기원 목사(전임총재), 정부용 목사(전임대표회장), 한인수 장로(상임회장), 신동명 국장(이사), 홍순만 국장(이사), 안영화 교수(원장) 등에게 공로패를 증정하고 조용목 목사가 축도했다.

▲ 신동명 국장(본회이사)이 공로패를 받고 있다
이어진 2부 대상식에선 안영화 교수의 사회로 소프라노 백윤미의 찬양에 이어 전덕기 이사장(부총재, 한국통일문인협회 이사장)의 축시낭송, 홍정선 목사(회장, 벧엘메모리얼파크 이사장)의 대회사, 한인수 장로(상임회장, 심사위원장)의 심사평, 대상을 시상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특별순서로 김정호 박사(한겨레역사문학 연구회장)와 박태남 목사(벧엘교회, 한국오순절협회 상임회장)가 축사를, 조용근 이사장(천안함재단 전 이사장)과 정재규 목사(사)미술협회 학술총론분과 이사)가 격려사로 이날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특히 음악부문 대상을 수상한 최영섭 작곡가의 '그리운금강산'을 소프라노 임청화 교수가 감동적인 열창으로 한껏 장내 분위기를 고조 시켰다.
끝으로 이상열 목사의 인사말과 민정식 목사(삼총장, 합동예신 총회장)의 사업보고 및 광고 후 폐회됐으며, 김선필 목사(운영이사, 벧엘교회)가 식사기도 하고 만찬의 친교 시간이 이어졌다.

▲ 방송부문 전혜진 씨의 수상모습
한편, 이번 대상대회 각 부문 수상자들 중 문학부문의 원응순 장로는시인이자 교수로 활발한 작품활동은 물론 후진양성에 크게 기여한 공적이 인정되어, 연극부문 김석훈 씨는 많은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력과 신앙심이 강한 연기자로서의 모습을 보여준 점이, 방송부문의 전혜진 씨는 신앙심이 투철한 탤런트로 지금까지 매 작품마다 개성 있는 연기를 펼쳐 신앙연기자의 본을 보여준 모습이 인정되어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