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군선교회 신임 회장에 옥성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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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만 국군장병 복음화를 위해 전력을 다해 헌신 하겠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군선교회(회장 김형국 목사)는 2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충정교회에서 제20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옥성석 목사(충정교회·사진)를 선임했다.
회장 김형국 목사의 인도로 3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정기총회는 사업·감사·회계 보고, 임원선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옥 목사는 1981년 서울 서대문구 충정교회 담임 목사로 부임했으며 2001년 교회를 현 위치로 이전, 모범적 중형교회로 성장시켰다. 옥 신임회장은 “한국교회와 총회가 맡긴 군선교 사명에 그 어느 때보다 어깨가 무겁다”며 “60만 국군장병 복음화를 위해 다른 일을 미루고라도 전력을 다해 헌신하고 기도하는 한 해가 되겠다”고 밝혔다.
개회예배에서 합동 총회장 김선규 목사는 '황금어장'(요 21:1-6)란 제하의 설교를 통해 “예수께서 부활 후 모든 족속을 복음의 제자로 삼으라고 하셨으므로 우리가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해야 한다”며 “사람 낚는 어부의 말씀 비유를 우리 모두 가슴에 새겨 군이라는 황금어장에 복음의 그물을 던져야할 것"이라고 권면했다.
한편 대한민국 군대와 역사를 함께 해온 '한국교회 군 선교' 사역. 1950년, 정부가 군종 제도를 공식 채택하기 전부터 시작됐던 군선교 사역은 오늘날 한국교회 청년 선교의 요람으로 불리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군선교 제20차 정기총회 모습(충정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