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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기사편집 : 2025-12-24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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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대상 리서치, 충격적 조사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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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02-25 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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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500명에게 물었더니, 절반 가까이 "구원 잃어버릴 수도 있다"

 

종교개혁의 3대 정신은 첫째는 오직 성경(Sola Scriptura)이다. 성경은 Canon이라고 한다. 즉 표준이라는 말이다. 믿음과 생활의 가장 권위있는 기준이다. 루터를 위시한 모든 종교개혁가들이 오직 성경만이 우리신앙과 행위의 유일한 법칙이 된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직 성경만을 신앙과 행동의 유일한 기준과 규범으로 삼아야 한다. 둘째와 셋째는 오직 믿음(Sola Fide)과 은혜(Sola Gratia)이다. 구원에 이르는 출처가 인간이 아니고 하나님이시다. 구원에 이르는 신앙의 대상은 오직 하나님의 의(義) 되신 예수 그리스도 뿐이다. 구원에 이르는 신앙의 내용은 오직 은혜이지 인간의 공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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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한번 받은 구원은 영원할까. 아니면 중간에 잃어버릴 수도 있을까.’
한국교회 목회자 절반 정도는 ‘구원을 잃어버릴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총신대학교 실천목회연구과정에 따르면 지난해 1∼12월 목회자 500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47.5%가 이같이 응답했다. ‘그래도 영원하다’는 응답은 52.5%였다.

<공로나 자선이나 선행은 그리스도인의 삶의 덕목이지만 , 그것이 구원의 조건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죄 사함이나 구원은 전적으로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주어지는 것이다. 성경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만이 우리에게 죄 사함과 구원의 은혜를 베푸신다고 말씀하고 있다. 즉 구원은 택자에게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보혈의 선물이다. 절대로 잃어버릴 수 없는 은혜의 영원한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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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원은 어떻게(무엇으로) 받는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 59.0%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라고 답했다. 두 번째는 ‘(말씀, 언약)을 믿음으로10.5%’ ‘속죄 제물 10%'였고 이어 ‘예수 죽음 부활 생명으로’ ‘율법 지킴’ ‘믿음과 열매를 맺음으로’ ‘언약과 십자가와 부활에 대한 죄사함’ 등이 각각 2.5%였다.

<우리에게 예수 외에는 구원을  줄 만한 다른 이름이 없다고 한다. 이는 신구약을 통 털어서 적용된다. 즉 예수그리스도 외에는 구원의 길이 없다고 성경은 분명히 말하고 있다. 분명한 사실은 신구약의 구원방식은 똑 같다는 사실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로 구원이 성취되며 십자가 외에는 구원의 길이 없다(행4:11,12)(롬3:22)(갈2:16)(요14:6)>

구약시대 성도는 어떻게 구원을 받았는지에 대해선 ‘믿음으로’와 ‘제물 드림으로’라는 응답이 15.3%로 가장 많았다. 또 ‘율법을 지킴으로’ ‘무응답’ 12.8%, ‘선택 받음으로’ 10.2%, ‘그리스도 오실 메시야를 기다림으로’ 7.6%, ‘선택된 유대인만 구원’ 5.1% 순이었다. 

<구약시대 성도들의 구원방식은 창세전에 하나님이 택하신 성도들에게 믿음을 선물로 주셔서 하나님을 믿게 하였고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피로 씻김 받는 것이 예약되었다. 즉 십자가 피로 구원받음이 예약된 것이다. 이들도 십자가 때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이 확정된 것이다(벧전4:6). 동시에 구약시대 불신자도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사망, 지옥이 확정된 것이다(벧전3:19). 구약의 아담이나 아벨, 노아나 아브라함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그의 피로 죄를 씻어 구원을 최종 확정 받기를 하늘에서 고대하고 있였으며, 이들도 역시 십자가 때 구원이 확정된 것이다(요8:56)(창17:5)(눅16:22)(갈3:7)(갈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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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의미에 대해선 32.7%가 ‘대속 제물로 피흘려 죽으심’이라고 답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14.0%) ‘죽음과 형벌’(13.7%)를 앞섰다.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 수단’(9.5%), ‘구원’(7%) 등이 뒤를 이었다.

십자가와 부활 중에 어느 것이 중요한가라는 물음에 ‘둘다 비중이 똑같다’는 응답이 51.0%에 달했다. 이어 ‘부활’(25.0%), ‘십자가’(17.0%) 순이었다. 

<십자가와 부활을 나무에 비유하면 십자가는 뿌리요 부활은 그 뿌리로 부터 공급받은 열매이다. 역시 십자가(피)가 뿌리가 거듭남의 열매를 만드는 것이다. 즉 십자가와 부활은 절대 두 축이 아니며 반드시 십자가 한 축이다. 십자가로 맺혀진 여러 열매들 중 하나가 부활이다. 그렇다고 십자가와 부활이 절대 분리가 아니며 뿌리와 열매는 한 몸이다. 십자가 피가 부활을 만들지 부활이 피를 만들어 낼 수 없는 진리(眞理) 임에야, 어느 것이 더 중요한가의 대 명제에 대한 답이 될것이다(고전1:23)(고전2:2)(갈6:14)(마27:51-53)>

성경에서 복음의 핵심에 대해 응답자들은 ‘십자가’(30.0%), ‘구원’ ‘예수 그리스도’(17.5%), ‘십자가+부활’(15.0%), ‘예수이름 믿음’ ‘예수믿고 말씀행함’(5.0%) 순으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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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문조사를 기획한 이흥선 총신대 교수는 “이번 조사 결과는 구원, 십자가의 효력 등에 대해 목회자마다 다른 생각을 갖고 있음을 알 수 있다”면서 이교수는 첫 번째 질문에서 “구약시대 성도들은 어떻게(무엇으로) 구원을 받았을까요?”라는 질문의 답변에서 응답한 목회자들의 답변이 여러 가지여서 충격적이라고 밝혔다. “특히 구원의 문제는 기독교의 핵심 문제인데 목회자마다 각기 다른 의미로 성도에 전달하고 있다. 이단·사이비 대책을 위해서라도 통일될 필요성이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자료출처: 총신대 실천목회연구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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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자 대상 리서치, 조사결과를 발표하는 이흥선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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