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영천교회 담임목사 위임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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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성휘 목사가 사모와 함께 서약을 하고있다
"양무리의 본이되는 신실한 목자 될 것"
예장 고신측 서울노회 소속 서울 종로구 통일로 12길에 있는 서울영천교회(원로 이용호 목사, 담임 소성휘 목사) 소성휘 목사 위임 감사예배가 3월 22일 오후 관계자 및 노회임원과 성도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동교회 4층 본당에서 드려졌다.
감사예배는 위임국장 이장우 목사(서부교회, 중부시찰장)의 집례로 개식사, 김수관 장로(서울영천교회)의 대표기도, 김명수 목사(남광교회, 중부시찰회 서기)의 성경봉독, 동교회 연합성가대 찬양 후 박삼우 목사(부민교회 담임)가 '새 시대를 향한 자세'(수 3:1-8, 14-17)란 제하로 설교했다.
이날 소성휘 담임목사 위임식에선 집례자가 위임목사에 대한 약력소개 및 위임목사와 교우들에게 서약을 받고, 기도한 후 "교회의 머리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노회의 권위로 소성휘씨가 본 교회 위임목사 된 것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공포"한 뒤, 손덕현(서울노회장), 최수환(전 노회장) 목사가 위임목사와 교우들에게 각각 권면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본 교회 민병문 장로의 위임패증정과 각 기관별 예물증정이 있었으며, 이 선 목사(전 총회장,김해중앙교회)의 축사와 본 교회 글로리아중창단과 동기회 일동의 축가송에 이어 소성휘 목사의 인사말(답사)과 신우철 장로(동교회 당회서기)의 광고를 끝으로 이용호 목사(동교회 원로, 전 총회장)가 축도하고 마쳤다.
위임된 소 목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 드린다"며 "목회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기에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본받는 희생과 헌신으로 교회가 사회에 유익을 주는 역할에 충실하며, 오직 기도로 하나님의 임재와 성령의 힘으로 선행의 최고 가치인 구령사업을 위해 양무리의 본이되는 신실한 목자가 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한편, 소성휘 목사는 1972년 2월 27일생으로 전북대학교와 고려신학대학원 졸업, 또 영국 브리스톨대학교를 졸업했으며, 가족으로는 부인 김미나 사모와 자녀 소지훈, 소지인을 두고있다.

▲ 순서자 및 교회임원들이 함께 기념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