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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기사편집 : 2025-12-24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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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교의 역사 되돌아보며 미래 준비할 것"

기자 기자
작성일 17-07-18 1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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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회 장로교의 날' 발대식 광경

한국 장로교단의 회복…'거룩과 사랑, 개혁'이 답이다

 

한국장로교회의 최대 연합행사인 '제9회 장로교의 날'이 오는 9월 1일 개최된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한국장로교총연합회는 '거룩ㆍ사랑ㆍ개혁'을 키워드로 대회를 통해 장로교의 미래를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채영남 목사)는  7월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9회 장로교의 날'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장로교의 날' 행사 준비에 들어갔다.
 
올해 장로교의 날 행사는, '종교개혁 500주년, 다시 하나님 앞에서'란 주제로 9월 1일 장로회신학대학교 한경직기념예배당에서 진행된다. 장로교의 날은 이전까지 요한 칼빈 탄생을 기념해 7월 10일에 진행됐지만, 특별히 올해에는 장로교 총회 설립일인 9월 1일로 변경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장로교 전통예배를 드린 후, 종교개혁 500주년 선포식으로 마무리된다. 선포식에서는 장로교의 비전을 선포하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또한 현재 집필 작업이 진행 중인 <대한민국을 빛낸 장로교인들(가칭)>을 헌정하는 순서도 마련된다.
 
이번 예배의 키워드는 '거룩과 사랑, 개혁'으로, 특히 올해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장로교의 지난 날을 회고하고 개혁을 통해 더 나은 장로교를 위해 다 함께 기도하며 결단해 나갈 예정이다
 
행사에는 각 교단의 총대를 비롯해 지도자 등을 중심으로 총 2,500여 명이 참석할 계획이다. 다음세대를 이끌 미래 장로교인들과 여성지도자들도 장로교의 날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채영남 대표회장은 "한국교회가 분열과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한국장로교가 하나돼야 한다"며 "이번 장로교의 날 행사를 통해 장로교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우리의 잘못을 되돌아보고, 미래를 바라보며 앞으로 장로교가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서 논의하고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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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후 함께 단체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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