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진리총회 총회장 이.취임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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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총회장 권선희목사(오른)가 이임 총회장 박광철목사에게 공로패증정을 하고있다
"발전하고 화합하는 총회로 거듭날 것"
대한예수교 장로회 진리총회는 10월 9일 오전 인천시 서구 석남로 소재 열방교회(담임 권선희 목사)에서 관계자 및 성도와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장 이.취임(이임 박광철 목사, 취임 권선희 목사) 감사예배를 드리고 더욱 발전하고 화합하는 총회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새로 취임하는 총회장 권선희 목사는 "금번 제102차 성총회에서 귀한 중책을 허락하신 하나님과 그리고 총대목사님, 동역자님, 성도님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주께서 맡겨주신 이 소중한사명 최선을 다해 여러 동역자님들과 합심하여 발전하고 화합하는 총회로 섬기고자 한다"고 인사 말을 전했다.
총회총무 김종인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예배는 부총회장 채금애 목사의 기도, 사회자의 성경봉독. 열방교회 성도들의 특별 축하찬양 후 증경총회장 권영식 목사가 "하나님과 함께하시는 총회"(창 28:12-19)란 제하로 설교했다.
권영식 목사는 "총회도 노회도 하나님과 함께 해야 온전히 지켜주신다, 총회와 노회가 크고 적음이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어야 모든 계획과 뜻을 이루게 하신다. 우리가 계획을 세울 지라도 지켜주시고 그 뜻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기도하는 곳에, 순종하는 곳에, 실천하는 곳에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항상 노회와 총회를 위해 기도하고, 감사와 이해와 순종과 실천을 통해 총회의 부흥발전으로 하나님께 큰 영광돌릴 수 있길 축복한다"고 설교했다.
이어 축하 순서에선 새로 취임하는 권선희 목사에게 취임패 전달과 이임하는 박광철 목사에게 공로패 전달이 있었으며, 증경총회장 천봉신 목사의 권면과 CTS여성부흥협의회 대표회장 이기쁨 목사와 국제여교역자협의회 대회장 오영자 목사가 축사 했다.
천봉신 목사는 "노회나 총에서 야기되는 문제는 반드시 노회나 총회를 통해서 의결해야 한다. 개별적으로 대하다 보면 말에는 악성 독성이 들어 있어 문제가 야기되어 일파만파로 번지게 되므로 회기전이면 임시총회라도 열어 처결해야 한다. 그리고 호칭을 정확히 사용해야 한다. 총회장은 회장님으로 호칭해야 마땅하다, 목사로 통칭적인 사용은 지양 되어야 하며, 차별화된 호칭을 사용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이기쁨 목사와 오영자 목사는 "기도하는 주의 종에게는 묶여 있는 모든 것이 풀려지며, 이미 축복은 받았으니, 영광돌릴 일만 남았다. 총회와 총회장의 사역은 주님의 일이다.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는 일만 있으시길 축하한다"고 축사했다. 이.취임자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한 뒤 백창흠 목사의 인사 및 광고를 끝으로 직전총회장 박광철 목사가 축도하고 마쳤다.

▲ 교회 중직자들과 기념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