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산평화통일구국기도원' 창립 감사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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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땅 2,500만 동포들을 위하고, '평화통일'을 집중적으로 중보기도 하는 기도원
강원도 횡성군 안흥면 봉화로 소재 기독교대한감리회 교단 소속 덕천교회(담임 김광덕 목사)가 10월 15일 오후 신경하 前 감독회장을 비롯해 감리교 목회자들과 성도 및 내빈 등이 기도원 본당을 가득 메운 가운데 '봉화산평화통일구국기도원' 창립 감사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김광덕 목사의 사회로 이성숙 전도사의 기도, 양기주 목사의 성경봉독, 다함께 메들리(봉화산기도원가)를 찬양 후 신경하 감독(前 감독회장)이 마태복음 5장 9절 및 7장 7-8절 말씀에 근거한 메시지를 전한 뒤 이 철 목사가 축도하고 1부 예배를 마쳤다.
신경하 감독은 설교에서 “우리 민족 간에 전쟁이 지속돼 왔다”며 “평화공존을 꿈꾸며 기도하라는 것이다. 이 평화는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니라 소통을 위해 헌신해야 이뤄지는 것이다. 전쟁의 위협을 안고 있는 이 나라에 전쟁이 아닌 평화의 행진을 위해 멈추지 말고 한사람 한 사람이 오직 기도로 평화의 사도가 되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부 감사와 축하에선 김성용, 김영동, 김영희, 서의영, 이천식 목사와 엄마리 장로, 이현열 권사가 각각 축사와 권면과 격려의 말씀으로 기도원 창립을 축하했다.
이어 김광덕 담임목사가 이천식 목사와 조한성 집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고, 기도원에서 정성껏 준비한 저녁 만찬의 식탁에 이동, 상호 인사 및 친교시간이 이어졌다.
한편 김광덕 목사는 이날 광고 및 인사말씀을 통해 "이곳 '봉화산평화통일구국기도원'은 이름 그대로 중보기도의 동산입니다. 오전 6시, 10시, 오후 9시, 정시 기도회가 있으며, 헌금시간이 없습니다. 헌금함에 드려진 헌금은 지상명령에 순종하는 오병이어가 될 것입니다. 기도원과 부족한 종을 위해 기도해 주시길 부탁 드리면서, 주님이 부르실 때까지 개문유수(開門流水)의 삶으로 장거리 경주자가 될 것을 소원한다"고 말했다.

▲ 신경하 前 감독회장이 설교하고 있다

▲ 담임 김광덕 목사가 헌신자들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