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보총, 제26대 총회장 이.취임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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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취임 감사예배서 이두형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제26대 취임 이웅세 목사, 제25대 이임 김민교 목사
인천광역시 기독교 보수교단 총연합회(이보총) 제26대 총회장 이.취임 감사예배가 1월16일 오전 인천. 남동구 호구포로 소재 세계로교회(이웅세목사 시무)에서 정.교계 지도자 및 관계자와 성도들이 교회 본당을 가득 메운 가운데 드려졌다.
1부 예배, 2부 총회장 이.취임식 순서로 진행덌으며, 상임회장 박만규(신현영광교회)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1부 예배는 증경총회장 정일량(향기로운교회)목사의 대표기도, 회계 전종진(보라교회)목사의 성경봉독, 성결대교수 박상국(세계로교회)집사 특송에 이어 한남노회 노회장 이두형(서인천교회)목사가 "승리의 아침을 바라보는 지도자"(창 32:28-31)란 제하로 설교했다.
설교에서 이목사는 "야곱이 엄청난 고생과 고민으로 힘쓰고 애쓰고 몸부림 친후 희망의 아침을 맞이 한것 처럼, 인천기독교 보수교단 총연합회도 주께서 능력과 환경을 넘치도록 부어 주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모든 교회를 크게 발전시키고 희망을 주는 보수연합으로 모두가 함께 희망의 아침을 맞이하는, 부흥 발전 성장하는 한 회기가 되길 기원한다"고 설교했다. 이어 증경총회장 안길선(새인천교회)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이어 2부 총회장 이.취임식에선 공동회장 박수병(대흥교회)목사의 사회, 공동회장 장상길(주사랑교회)목사의 기도. 제25대 총회장 김민교 목사의 이임사, 이임목사에 공로패증정, 서기 천창대(하늘소망교회)목사의 총회장 소개, 제26대 총회장 이웅세 목사의 취임사에 이어 취임패 증정 순으로 진행됐다.
이웅세 목사는 "130여 년 전에 복음이 들어와 하나님의 은혜로 교회는 물론 이 나라는 많은 복을 받았다. 그러나 지금은 믿음이 있다고 하나 복음의 진정성은 사라지고 복음의 좋은 모습으로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온힘을 기울여야 하는데 복음의 빛이 희미해지고 6,70년대의 열정이 사라지는 것 같다"며 안타까워 했다.
그는 또 "이를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인천기독교 보수교단 총 연합회를 창설케 하시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명감을 가진 목사님들의 남다른 헌신이 있었기에 보수교단의 명맥을 이어올 수 있었다. 그동안 수고하신 증경총회장과 모든 임역원 목사님들, 산하 모든 교단과 성도들에게 감사드리며, 온 힘과 정성을 다하여 모두를 섬기며 성심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증경총회장 박준택 목사의 권면에 이어 하귀호 목사와 장원기 목사 그리고 고재윤 목사의 격려사. 전 부총리 황우여 장로의 축사로 이어졌으며, 여러 기관단체에서 축하패 전달에 이어 사무총장 곽두희(인천제일교회)목사의 인사 및 광고를 끝으로 모두 주기도문으로 모든 행사를 마무리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