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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기사편집 : 2025-12-24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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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침례교회로서의 성락교회 표방' 다짐

기자 기자
작성일 18-04-07 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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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적 소명, 성락교회 역사를 기록하다

 

성락교회는 지난 4월1일 환언베뢰아성락교회사랑회 주관으로 크리스천세계선교센터 대성전에서 ‘부활주일 한가족의 날’을 개최했다. 오전 주일예배(6시 50분, 11시) 이어 오후 3시에는 주일연합예배를 부활절음악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5,000여명(지방 예배당 제외)의 성락인들이 한자리에 함께 모인 주일은 주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는 부활의 기쁨을 나누며 굳건한 반석 위에 그 믿음을 세우는 행복한 시간이었다. 모든 성락인들은 순서를 다 마치고 돌아가면서 저마다 헤어짐을 아쉬워했다. 참석이 어려운 원거리 예배당은 인터넷 실시간으로 오전과 오후 예배를 함께하며 마음을 같이해주었다.   

 

성락교회 김기동 원로감독은 ‘내 영혼을 살리라’라는 제목의 부활주일 설교에서 “성령만이 부활의 주체이다. 성령만이 우리를 부활에 이르게 하는 유일하신 능력이시므로 성령으로 부활의 소망이 충만한 삶을 살아야 한다. 성령으로 인도받는 삶을 살아서 부활에 대한 보증을 얻어야 한다.” 라고 선포했는데, 모든 성도들에게 영감 있고 생명이 풍성한 영혼의 메시지였다. 은혜의 말씀과 성령 충만한 기도로 부활절 주일예배를 하나님께 드린 성락인들은 이 후 목장식구와 삼삼오오 교제를 나누며 맛있는 점심시간을 가졌다.

 

오후에 진행된 부활절음악예배는 ‘예수로’와 ‘사랑회 서포터즈’ 연합으로 구성된 찬양팀의 인도로 온 회중이 함께 찬양과 경배를 드렸고, 파이프오르간과 오케스트라 연주로 뉴헤븐 성가대 찬양 칸타타가 대성전에 울려퍼졌다.

 

이날 진행된 부활주일 예배와 관련, 교회 관계자는 “부활주일 예배 시 가장 중요한 순서로는 ‘송죽암(松竹岩)’이라 칭한 소책자 ‘독립 침례교회로서의 성락교회’를 함께 낭독하는 시간이었다, 이 시간에 성락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임이 다시금 선포 되었으며, 이를 통해서 성락교회 역사의 전환점을 만들어냈다”며, "성락인들은 한마음으로 ‘독립 침례교회로서의 성락교회’를 함께 낭독했다. 그 내용은 김기동 원로감독이 49년간 강단과 서적 및 주보를 통해서 일관되게 말해 왔던 성락교회의 ‘정체’로서 그것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두 가지는 첫째, 성락교회가 주창하는 ‘베뢰아운동’은 성경대로 믿고 성경대로 따르자는 운동인 것으로 성락교회는 정통교단을 모델로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성락교회는 독립교회로서 예수의 명령을 따르는 침례인의 모임이요, 성경을 따르는 신앙인들의 모임으로 예수로부터 시작된 전통을 따르는 교회라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또 “둘째, 성락교회가 ‘회중주의’라는 의미는 회중에게 주권이 있다는 의미가 아니라 하나님이 인류를 위해 예수를 주심같이 교회가 회중을 위한다는 의미며, 인류 구령을 목적으로 하는 회중 중심이라는 것이다”면서, “성락교회는 김기동 원로감독의 개척으로 부흥 성장했으며 신길동에서 시작한 ‘베뢰아환언운동’이 전 세계로 확장된 사실은 성락교회와 함께한 성령의 산 역사이다. 금년 ‘부활절 한가족의 날’에 선포된 ‘독립 침례교회로서 성락교회’는 성락인들이 앞으로 김성현 감독권자를 중심으로 초대감독의 정신과 사역을 승계하여 성락교회가 받은 시대적 소명과 복음을 전파하는 사명감을 가지고 복음중재의 역사를 이루어 가는 데에 가장 중요한 이상과 주장으로 자리매김했다”고 강조했다.

 

이날 예배 전체 진행 순서 증 성락인들 모두가 온전히 한마음 한뜻이 되었던 순간은 김기동 원로감독과 김성현 감독권자가 전 성도들 앞에서 믿음 승계(베뢰아운동)를 굳건히 하며 포옹하는 모습이었다. 이 때 성락인들은 김기동 원로감독과 김성현 감독권자를 지지하며 변함없는 마음으로 함께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준비해온 피켓과 현수막을 높이 들었으며 선포된 성락교회의 정체성을 지지하는 성락인의 자부심을 보여주었다.

 

이와 관련, 교회 관계자는 “대부분의 성락인들은 지금도 성락교회의 분열을 일으키고 있는 교회개혁협의회(이하 교개협)는 자신들의 일방적인 편파보도로(sbs 그것이알고싶다와 jtbc 뉴스룸) 교회의 이미지를 실추시켰다고 생각하며, 그들의 만행으로 인하여 예수 이름이 세상의 조롱거리가 되었다며 분노하고 있다”면서, “교개협은 수년간의 영적 지도자로 존경해왔던 김기동 원로감독을 말도 안 되는 파렴치한 방법으로 짓밟고 인격살인을 자행했다. 더군다나 오도된 방송으로 인해 어린 학생들도 정신적인 피해를 입고 성락인이라는 사실 때문에 학교생활까지 어렵게 된 실정이다. 이러한 때에  교개협의 선동 및 공갈에도 굴하지 않은 성락인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부활의 소망을 나누며 ‘부활주일 한가족의 날’을 성황리에 마친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김성현 감독권자는 칸타타 후 온 성도들과 함께 부활하신 주를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시간을 가졌고, ‘한가족의 날’을 준비하며 수고한 분들과 교회를 사랑하고 섬기는 성락인들에게 벅찬 감동과 감사의 인사로 부활 주일의 모든 행사를 마무리했다. 은혜로운 부활절 예배로 눈가의 눈물을 스쳤던 성락인들은 주님과 교회와 원로감독과 감독권자를 더 사랑하게 하는 마음을 아낌없이 전해주었던 ‘부활주일 한가족의 날’이었음에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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