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개혁 501주년 기념 제2의 종교개혁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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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개혁주의 포럼 성황리에 마쳐
총신대학교 실천목회연구원이 주관하고 한국바른교회연합이 주최. 129응급환자이송단과 한국환경방송이 협찬하고, 국민일보, CBS, GOODTV, (사)한국신문방송협회가 후원한 종교개혁 501주년 기념 제3회 개혁주의 포럼이 "제2의 종교개혁을 향하여"란 주제로 지난 6월 5일 오후 서울 종로 5가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4층 세미나실에서 120여명의 목회자들이 모인 가운데 개최댔다.
1부 예배, 2부 발제강의 순의 진행으로 1부에선 전주영 목사의 사회로 범대진 목사(국민대 사회교육원 주임교수)의 기도, 강영란 목사의 성경봉독. 서울기독대학 이강평 총장이 '진정한 구원'(살후 2;13-16)이란 제하로 설교했다.

▲ 제1발제자 서원철 박사
이어 엔크리스토성경연구원장 이상달 박사의 축사와 사회자가 광고를 통해 "오늘 발제내용은 교파 신학과 기존 신학적 학문이나 각자 견해가 다를 수 있으므로 끝까지 경청해 줄 것과, 강의중 질문은 자제해 주시고 질의시간의 질의도 비치된 메모지에 작성 제출해달라는 요청의 광고를 했다. 예장총회 증경총회장 조성대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최병배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2부에선 1교시 서철원 박사 발제강의는 '성경적 성화법'을 주제로 서 박사는 "예수를 믿음으로 새 사람이 된 후 다시 예수 믿기전 죄의 욕망이 되살아나, 옛 사람이 되었다가 다시 새 사람으로 거듭되는 반복은 말로만 일깨우고 이를 온전히 해결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교부나 신학자가 없없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 제2발제자 이흥선 교수
서 박사는 또 "로마교회는 구원은 은혜로 받는 것이 아니라 사랑과 공로 그리고 금욕과 고행과 선행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자들이 믿음으로 의로워진 자들만이 구원을 받는다"고 했다. 그러나 그는 "이는 인간의 자격과 능력으로 결코 이루어질 수 없으며,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심어준 믿음만이 구원할 수 있으며, 마루틴 루터의 종교개혁 이후 오직 믿기만 하면 하나님 은혜로 믿는자 마음에 직접 주시는 믿음으로 죄로부터 예수 십자가 피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깨끗이 하는 예방적 성경적 해결방법이 요한일서 1장 7절에 그 해답이 있다"고 했다.
이어 2교시 강의는 '성경적 구원론'이란 제목으로 총신대 실천목회연구원 이흥선 교수가 나섰다. 이 교수는 강의에 들어가기전, 3년간 초교파 목회자 약 7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10개 문항 중 핵심적인 3가지 문항을 공개 하면서 목회자 자신부터 구원에 대한 정립이 안 돼 있는데 어떻게 성도들에게 명확하게 알려줄 수 있겠는가. 이는 굉장히 심각한 문제라고 개탄했다. 이는 목회자들의 잘못을 지적하기전 이들을 가르친 신학자들에게 책임이 매우 크다고 지적했다.

▲ 한국바른교회연합 관계자들의 단체 기념촬영
그 첫번째 설문조사를 보면, "먼저 구약시대 성도들은 어떻게(무엇으로) 구원을 받았을까요?(주관식)"란 문항에, 제사/희생제물/속죄물로/짐승의 피(33%), 율법/계명 지킴으로(20%), 할례/할례와 제사(15%), 하나님 믿음으로/하나님 말씀에 순종함으로(8%), 양심으로(4%) 순으로, 그리고 두번째로 "신약시대 구원은 어떻게(무엇으로) 받나요?(주관식)"란 문항에는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82%), 말씀을 지킴으로(10%), 오실 예수를 믿음으로/ 율법을 지킴으로/ 매일 회개함으로 각(2%) 순으로 나타났으며, 세번째 문항으로 "한번 받은 구원은 영원할까요? 아니면 중간에 잃어버릴 수도 있을까요?(사지선답)"문항에는 구원을 잃어버릴 수도 있다(78%), 그래도 영원하다(22%)로 조사 되었음을 공개했다.
이에 구원의 길은 오직 예수 십자가 피로 죄와 허물을 깨끗이 씻음으로 구원받는 길 외에는 없다 했으며. 또한 눈에보이는 성전은 언제 무너졌는가에는 AD70년 티토장군이 무너뜨린게 아니라 십자가때 임을 강론했으며, 구약의 끝은 언제인가에는 말라기 선지자때가 아닌 세례요한때 까지임을 각 문항마다 해당 성경구절을 찾아 확인시켜 주는등 계시록을 예제로 들어 80%이상 십자가때 사건을 종말대로 잘못 해석된 산적된 부분들을 총신대 실천목회 강도 높은 강의와 부차적인 계속되는 포럼을 통하여 바로 세울것을 약속 하는 등, 세계를 향하여 제2의 종교개혁의 의지가 확고한 개혁주의 컨퍼런스를 실감케했다. <신방협공동취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