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합동중앙총회...김영희 총회장 재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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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09-12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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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를 마치고 모두 함께 기념촬영(원내사진:김영희 총회장<왼>,전병권 상임총회장<오른>)
하나님의 공의를 실현하는 교단으로
대한예수교장로회 제52회 합동중앙총회가 지난 11일 성민교회에서 개회되어 총회장에 김영희 목사를 재추대, 상임총회장에 전병권 목사를 선출하고, 하나님의 공의를 실현하는 교단으로 발돋움 할 것을 다짐했다.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같이 흐르게 하라’는 주제로 개회된 동총회는 2013과 같은 분열의 아픔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한 의지를 확인하고, 이를 헌법에 명시해 개정했다. 또한 이러한 내용이 담긴 새로 나온 헌법서를 총회원들에게 배포했다. 또한 100세 시대를 감안해서 목회자의 시무연한 연장을 교회자치법규에 명시해 실행키로 했다.
또 동총회는 중국 시안총회신학원을 비롯한 중국 화하총회신학원 운남분교, 필리핀 에바다선교총회신학원, 미국 휴스톤총회신학원을 인허하고, 종교인 과세 규칙 예문을 개교회에 배포키로 결의했다. 이는 정부의 종교인 과세 정책 시행에 따라 ‘교회 자치 규범(정관), 행정 시행 세칙의 필요성이 요구되어, 총회는 장로교법에 의거해 자율성과 독립성을 보장받을 수 있는 견본을 만들게 됐다는 것이 동총희의 설명이다.
김영희 목사는 “하나님의 공의가 마르지 않는 총회와 우리가 발을 붙이고 사는 이 사회를 위해서 일하는 총회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별히 제52회 총회는 2013총회분열이 되풀이되지 않고, 화합과 일치로 발전하는 교단, 선교하는 총회, 교단의 정체성을 분명히 세우는 교단을 만들어 나가는데 모든 힘을 결집해 나가겠다”면서, “이를 위해 총회 임원과 총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총회장의 소임을 충실 감당할 수 있었던 것도, 총회 임원과 노회, 그리고 지교회의 목회자와 교인들이 도와준 결과이다”고 인사했다,
이날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김영희 목사 △상임총회장=전병권 목사 △부총회장=권필수 김영숙 이종남 김관옥 김경애 옥이돌 정정현 정애순 목사 △서기=한기용 목사 △부서기=한계희 목사 △회록서기=김수자 목사 △부회록서기=이연수 목사 △회계=조옥선 목사 △부회계=이정애 목사 △총무=이승진 목사 △부총무=송한모 목사 △사무국장=김선용 목사 △설립승계자=강효이 목사 △전 총회장=서옥임 목사 △직전총회장=유희열 목사 △원로목사회장=홍종성 목사 △부흥사협의회 대표회장=최길춘 목사 △여교역자연합회=김영숙 목사 △사단법인 이사장=조옥선 목사 △신학목회연구원장=강효이 목사 △감사위원=김현옥 목사(위원장) 김록이 유경숙 박재순 김중희 김혜숙 목사(이상 위원) △사이비대책위원회=서옥임 목사(위원장) 총회임원(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