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보수 제103회 총회...장두현 목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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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 한화리조트서 제103회 총회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짐을 서로 지고 가는 총회”를 주제로
예장합동보수총회(총회장 이지영 목사)는 지난 9월 10일(월)-11일, 1박2일 동안 경기도 용인 한화리조트에서 "짐을 서로 지고 가는 총회"(갈 6:2)를 주제로 제10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총회장에 장두현 목사를 선출했다.
제103회기 총회장에 오른 장두현 목사는 “다시한번 총회장이라는 중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린다”면서 “미력하지만 저를 선출해 주신 분들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도록 긴밀한 유대와 헌신으로 총회의 위상과 역사를 계승, 총회발전과 화합을 위해 모든 역량을 발휘 하겠다"고 밝혔다.
총회에 앞선 개회예배에선 직전 총회장 이지영 목사가 [겸손히 섬기는 자](마 25:31-40)라는 제하의 말씀을 통해 "작금 한국교회가 그 어느 때보다 세속화에 물들고 있다는 말들이 무성한 가운데 나 개인을 위한 삶이 아닌 하나님 마음에 합당한 말씀에 순종할 때라며 늘 감사하며 겸손한 자로 하나님께 인정받는 총회가 되자"고 설교했다.
성찬예식은 증경총회장 임병덕 목사의 집례로 안주노회장 김성우 목사의 기도, 집례자의 성경봉독, 집례자 임병덕 목사의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요 6:53-58)란 제하의 설교와 분병, 분잔,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회무처리에선 총회장 이지영 목사의 사회, 총회회계 김동석 목사의 기도, 총회서기 박만규 목사의 회원점명, 총회장의 개회선언, 각부보고, 선관위원장 최인용 목사의 임원선거 결과보고, 새임원 및 새총회장 인사, 증경총회장인 안길선 목사와 이상범 목사의 격려사 및 축사, 신안건토의 후 신임 총회장이 폐회를 공포한 뒤 총회장의 축도를 끝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