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총신측, 총회장 김병근 목사 연임 “개혁과 변화 일어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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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장 전경
NAP 반대와 건전한 성윤리 위해 ‘긴급호소문’ 채택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3회 합동총신측 제26회 총회가 지난 20일 오전 인천시 사랑밭선교교회에서 ‘새롭게 거듭나는 총회’를 주제로 개최하고 총회장에 김병근 목사를 박수로 재추대하여 김병근 총회장은지난회기에 이어 22회, 23회, 25회기까지 총 4번째 총회장을 섬기게 됐다.
부총회장엔 단독 입후보한 최철호 목사도 무투표 당선이 됐다. 이로써 공석이 된 총무에는 임원회의 추천으로 윤영숙 목사가 후보로 추천됐고 만장일치 박수로 추대됐다.
김병근 총회장은 “연임하게 되어 열심히 일하겠다는 말 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다"며 "부족함이 많지만 한 회기 동안 임원들을 모시고 열심히 일하겠다”고 인사했다.
또한 “이번 총회는 개혁과 변화를 이루자는 의미로 ‘말씀 중심으로 변화하자’라는 주제를 선정했다”면서 “이번 총회를 통해 개혁과 변화가 일어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고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철호 부총회장은 “한세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이 교단에 와서 대학원 과정을 거치며 오랫동안 신학교와 총회를 섬겨왔다. 앞으로 더욱 화합에 힘쓰며 더 귀를 기울이고 낮아지겠다”고 말했다.
윤영숙 총무는 “교단을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최선을 다해 역할을 감당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이번 합동총신 총회에는 ‘해외선교노회’ 신설의 건과 긴급 호소문 채택의 건이 총회임원회 청원으로 상정돼 모두 통과됐다.
합동총신은 현 중앙노회에 소속된 노회원 중 해외선교사와 경인지역 노회 소속 선교사 중 노회나 지교회에서 실질적으로 파송하여 지원비를 부담하는 선교사를 제외한 나머지 선교사들을 ‘해외선교노회’로 조직하여 총회 임원회에서 직할토록 했다. 여기에는 중국과 루마니아, 대만, 도미니카, 필리핀, 미얀마, 일본, 남아프리카공화국, 미국, 캐나다 등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이 포함됐다.
합동총신측 제26회 신임원은 △총회장=김병근 목사 △부총회장=최철호 목사 △총무=윤영숙 목사 △서기=지세만 목사 △부서기=김종선 목사 △회계=오표자 목사 △부회계=김은혜 목사 △회의록서기=김경중 목사 △부회의록서기=서만춘 목사 등이다.

▲ 신임 김병근 총회장

▲ 총회를 마치고 모두 단체 기념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