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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총, 연말연시를 이주민봉사단과 함께 밥퍼봉사

기자 기자
작성일 18-12-27 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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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을 섬기며 마무리하고 시작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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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목사, 이하 세기총)는 성탄절을 즈음하여 12월 26일(수) 오전 서울역 부근에 소재한 (사)해돋는마을(신생교회/밥사랑 공동체) 용산구 동자동 43-42, 1층에서 세기총 임원들과 이주민희망봉사단(다문화 가정) 및 자원봉사자등 약 30여 명이 함께 노숙자 및 어르신들을 섬기는 봉사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밥사랑 나눔예배는 김동근 장로(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 회장/본회 상임회장)의 대표기도, 영광교회 윤유영, 윤서영 자매의 봉헌찬송과 특별찬송, 나득환 장로(국민일보문서선교단장/본회감사)의 봉헌기도에 이어 세기총 상임회장인 윤보환 감독이 “아름 다운 사람들”(눅 2:14)이라는 제하로 말씀을 전했으며, 정서영 목사(세기총 대표회장)가 격려사를 전했다. 

설교에서 윤보환 감독은 “모두가 아름다운 사람들이지만 성탄절을 맞이해 각박해져 가는 세상 가운데 완전한 나침반 되신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복음 전하는 십자가의 사람들이 아름다운 세상을 이뤄 가는 것"이라고 했다. 격려사에서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는 “이 자리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사랑받는 사람이기에 빈부귀천 없이 누구에게나 섬김의 실천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사랑과 위로와 격려해 주는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원한다"고 했다.

이날 예배에는 노숙자들과 쪽방 어르신들이 자리를 함께 해 참석자들과 따뜻한 밥상공동체 를 나누고 200여명에게 두툼한 겨울 양말 각각 두 켤레씩 성탄선물로 전달했다.

서울역 주변에 위치한 신생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에 소속된 교회로 매주 수요일과 주일 오전 11시에 노숙인, 출소자, 알콜중독자, 여행객, 쪽방거주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예배와 밥상교제를 나누고 있다. 세기총은 2019년 1월 4일에도 서울역광장(반석교회)에서 신년하례예배를 어려운 이웃과 함께 섬김의 실천으로 새해를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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