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교회, 새성전 봉헌감사예배 및 임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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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예정교회 다산 새성전 본당에서...48명의 새 일꾼 임직

▲ 행사장 전경
예장(합동) 예정교회(담임 설동욱 목사) 창립 30주년 새성전 봉헌감사예배 및 임직식이 지난 성탄절인 12월 25일 오후 3시.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순환로 소재 다산본당에서 교계 지도자 및 성도와 내빈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드려졌다.
1부 새성전 봉헌감사예배, 2부 임직식, 3부 축하 순으로 나뉘어 드려진 예배는 당회장 설동욱 목사의 사회로 문금회 목사(교역자회장/번성교회)의 기도, 다같이 성전건축 동영상 시청, 나레이션의 성경봉독, 글로리아 성가대의 찬양에 이어 정여균 목사(평중노회장/원당소망교회)가 '여호와의 영광이 가득한 성전'(대하 7:11-18)이란 제하로 설교한 뒤 김효은 목사(서기/자유교회)가 봉헌기도 했다.
이어 이상준 장로(건축위원장)의 건축경과보고, 박장호 장로(선임장로)의 헌건사, 당회장 설동욱 목사의 '성경 말씀대로 영원한 구원으로 인도하기를 기원한다'는 수건사와 또 '이 성전이 주님 재림시까지 하나님을 섬기는일과 하나님께서 영광받을 일에만 쓰임받을 것이라'는 봉헌선언으로 이어졌다.
2부 임직식엔 당회장의 임직자소개 및 서약, 안수기도, 악수례, 취임기도, 장로 은퇴기도, 공포 등 직분별 의식에 따라 안수집사임직 7명, 안수집사취임1명, 시무권사취임 31명, 명예안수집사취임 4명, 명예권사취임 5명 등 모두 48명이 새로운 중직자로 임직됐다. 또 은퇴장로 1명이 은퇴한 후 이들에게 각각 임직패와 은퇴패를 증정했다.
3부 축하에선 세계복음화협의회 대표총재 피종진목사, 증경노회장 장댕영 목사, 근본증경총회장 설동찬 목사가 각각 축사했으며, 증경노회장 이성규 목사가 안수집사와 시무권사에게, 증경노회장 신현필 목사가 은퇴장로와 명예안수집사, 그리고 명예권사에게, 증경노회장 이석우 목사가 당교회 교우들에게 각각 권면 했다.
새성전 건축을 완공하기 까지 수고한 주)사닥다리 종합건설 대표 나성민 장로, 주)아벨종합건축사 대표 양민수 안수집사, 종합건설 현장소장 유광일 집사, 영상물설치 두란노 조준호 집사, 및 예정교회 건축위원장 이상준 장로 등 공로자들에게 감사패를 증정한 후, 증경노회장 이성필 목사의 축도를 끝으로 모든 행사를 마쳤다.
한편 이날 당회장 설동욱 목사는 새성전 봉헌 및 임직식과 관련 "예정교회가 새 성전을 건축하여 봉헌감사예배 드림과 뜻깊은 임직식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와 영광을 돌려 드린다"며 새 성전 건축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헌신하신 건축위원장을 비롯한 모든 건축위원분들과 금식기도로 함께 해 주신 성도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했다.또한 그는 "예정교회가 주님께 영광 돌리고, 지역사회에 본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도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 임직 받을 시무권사들이 앞자리에 앉아있다
▲ 본당을 가득메운 참석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