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오존 경기도 138일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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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농도가 90ppb 이상일 경우 사망률이 1~2% 증가
지난해 미세먼지(PM10)와 오존 위험도가 가장 높은 지역은 경기도였다. 3일중 하루
꼴로 미세먼지와 오존 등급이 '나쁨'을 기록했다. 지난 한해 발생일수 역시 138일로 가장 많았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용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환경부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5일중 하루는 미세먼지와 오존 등급이 '나쁨'이었다. 지역 별 발생일수를
보면 충북 89일, 경북 87일, 경남 79일, 전북 77일, 충남 75일, 서울 74일, 인천 73일, 대구 72일, 부산 70일 등이었다.
연 평균 발생 일수 역시 2012년 49.8일, 2013년 64.1일, 2014년 65.2일, 2015년 72.1일로 늘고 있다.
이 의원은 "오존은 농도가 90ppb 이상일 경우, 일별 사망률이 1~2% 증가한다는 세계보건기구의 연구결과가 있다"며
"미세먼지나 오존의 나쁨 이상 발생일 수가 증가, 이를 줄이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