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길·하늘길·탐방로도 막혀…지자체 제설작업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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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3-0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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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고속도로 폭설 고립 차량 구출에 나선 육군 8군단과 102기갑여단 장병들이 2일 노학2교 부근에서 도로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3·1절 연휴 마지막 날 강원 영동지역을 중심으로 폭설이 내리면서 도로 곳곳에서 교통사고와 고립사고가 잇따랐다.
강원도소방본부는 1∼2일 교통사고 79건을 출동해 부상자 66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폭설로 인해 차량에 고립됐다는 신고도 30건을 접수해 45명을 구조했다.
고속도로는 오전 2시께 소통이 재개됐다.
철도는 영동선 백산역∼동백산역 구간의 운행이 중단됐고, 원주공항 항공기 2편이 결항했다.
태백산 21개 탐방로와 설악산 20개 탐방로 등 41개 탐방로 출입도 통제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