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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기사편집 : 2025-12-24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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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뻘건 불길에 새까만 연기” 홍대 건물 화재로 80대 남녀 사망

기자 기자
작성일 21-12-26 1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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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1시 14분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3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나 노부부로 추정되는 80대 남녀가 숨졌다.
트위터 캡처 


크리스마스인 25일 오후 1시 14분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3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나 노부부로 추정되는 80대 남녀가 숨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화재로 2층 주택에 있던 80대 남성은 현장에서, 80대 여성은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사망했다.

건물 1층에 식당이 있었지만, 영업을 시작하기 전에 불이 나 추가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은 신고 접수 후 1시간 9분 만인 오후 2시 23분에 완전히 꺼졌다.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불이 건물 창밖으로 치솟는 상황이 담긴 영상과 인근 거리가 연기로 뒤덮인 목격담이 여럿 올라왔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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