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순직 소방공무원 3명 합동 연결식 > 소방

본문 바로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5-12-24 09:30:00

소방

"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순직 소방공무원 3명 합동 연결식

기자 기자
작성일 18-04-15 18:17 |

본문


크기변환500_untitled.png

2일 오전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순직 소방공무원과 임용 예정 교육생의 합동 영결식을 찾은 가족들이 고인들과 마지막 작별인사를 하며 헌화하고 있다. 소방관과 소방관 임용 예정 교육생 등 3명은 지난 30일 43번 국도변에서 개 포획활동을 벌이던 중 25t 화물차가 추돌한 소방펌프카에 치여 숨졌다

]"당신들의 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유기견 구조에 나섰다가 불의의 사고로 순직한 김신형 소방관과 김은영·문새미 소방관 임용 예정 교육생의 영결식이 2일 오전 9시 충남 아산시 이순신체육관에서 유족들의 오열 속에 충남도 장(葬)으로 엄숙하게 거행됐다.

영결식에는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남궁영 충남지사 권한대행, 유승민 바른미래당 대표, 양승조·이명수 국회의원 등 각계 인사와 유가족,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영결식은 고인에 대한 묵념, 약력 보고, 1계급 특진 추서 및 공로장 봉정, 훈장추서, 영결사, 조사, 헌시 낭독, 헌화 및 분향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소방공무원 김신형 소방교에게는 '소방장'으로 1계급 특진이 추서됐다.

 

또 이번 사고로 순직한 김신형 소방관과 김은영·문새미 교육생 등 3명에게 '옥조근정훈장'이 각각 추서됐다.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최신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