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편안한 추석 명절을 위해 특별 벙범활동 전개
본문

선제적인 범죄예방활동과 엄정한 현장대응으로 명절치안 확보
경찰청에서는 국민이 안심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9.14.(월)부터 9.29.(화)까지 2단계(1단계?9.14~9.20 / 2단계?9.21~9.29)에 걸쳐「추석 전?후 특별방범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우선, 1단계(9.14~9.20) 기간에는범죄취약 요소 점검과 홍보 강화 등 범죄예방 활동에 주력할 예정이다.
금융기관과 편의점?금은방 등 현금 다액 취급업소에 대한 방범인력과 시설을 집중 점검하여, 취약한 점을 보완토록 촉구하고,지역별 범죄발생 현황을 분석하여, 범죄다발지역의 주택과 상가 등에 대한 예방순찰활동에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현수막?누리소통망(SNS)?누리터쪽그림(웹툰)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주민들 스스로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더불어, 명절 중 가정폭력 사건이 증가하는 점을 감안하여, 모든 가정폭력 신고에 대해서는 반드시 현장을 확인하여 피해여부를 면밀히 확인하여, 피해자 보호와 현장조치(응급조치?보호시설 인계 등)에 만전을 기하고특별방범활동 기간 중 2회 이상 신고 접수된 재발가정의 경우, 연휴기간 가정폭력전담 경찰관 외 관할 지구대장?파출소장이 추가 점검을 실시하는 등 관리를 강화할 것이다.
추석 연휴를 목전에 둔 2단계(9.21 ~ 9.29) 기간은 가용경찰력을 최대한 동원하여 총력 대응태세를 확립할 것이다.
1단계에서 실시한 범죄분석 결과를 토대로, 범죄취약지 위주로 지역경찰관과 경찰관 기동대 등 경찰력을 최대한 동원하여, 금융기관?금은방 등 현금 다액업소와 원룸?주택가 등 취약장소에 대한 집중 순찰과 거동수상자에 대한 선별적인 검문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경찰활동을 전개하되, 순찰과 검문, 교통 무질서 행위(음주운전?이륜차 인도 주행 등) 단속 등을 병행하는 다목적 경찰활동으로, 경력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법치질서 확립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다.
국민의 불안을 야기하는 살인?강도?가정폭력 등 중요사건은 기능과 관할을 불문한 ‘112총력즉응체계’를 확립하여, 신속한 출동?검거 등 현장대응을 강화하는 한편,필요시 ‘단계별 경계경보’를 활용한, 근무인원 확대와 지휘관 근무 강화 등 강화 조치를 통해 추가 범죄를 차단할 것이다.
더불어, 자율방범대 등과 합동순찰을 확대하는 등 경찰 내외부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범죄에 엄정히 대응할 방침이다.
경찰청 관계자는귀성시 문단속을 철저히 한 후 열쇠는 반드시 소지하고, 현관 앞에 배달물품이 쌓이지 않도록 사전 조치를 당부하며,추석 명절 기간 중, 물 샐 틈 없는 치안활동을 전개하여 평온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