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품업체 뒷돈' 수천만원 챙긴 한전KDN 직원 둘 체포
기자 기자
작성일 14-11-2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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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장영섭 부장검사)는 19일 납품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업체로부터 거액의 뒷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한국전력 자회사 한전KDN의 팀장급 직원 고모씨와 박모씨를 체포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한전KDN에 배전운영 상황실 시스템 등 각종 정보통신(IT)장비를 공급하는 K사로부터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K사는 2008년 1월부터 최근까지 'IT통신센터 구축용 주자재' 사업 등 13건을 223억원에 따냈다.
앞서 검찰은 K사에서 현금과 수표, 승용차 등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한전KDN 국모(55) 처장과 김모(45) 차장을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K사에서 뒷돈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한전 전 상임감사 강승철(54)씨와 한전 KDN 임원 출신 김모(60)씨를 지난 14일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한전KDN에 배전운영 상황실 시스템 등 각종 정보통신(IT)장비를 공급하는 K사로부터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K사는 2008년 1월부터 최근까지 'IT통신센터 구축용 주자재' 사업 등 13건을 223억원에 따냈다.
앞서 검찰은 K사에서 현금과 수표, 승용차 등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한전KDN 국모(55) 처장과 김모(45) 차장을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K사에서 뒷돈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한전 전 상임감사 강승철(54)씨와 한전 KDN 임원 출신 김모(60)씨를 지난 14일 구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