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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기사편집 : 2025-12-24 09:30:00

사회

인천 '신구도심균형발전협의회'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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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5-11-06 1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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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진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있다. 왼쪽은 이인제 새누리당 최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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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계 기관 및 범시민단체가 대거 참석했다

 

시민의 힘을 모아. 시민이 주축이 되어. 시민의 권익을 수호하는 범시민단체

 

지난 10년간 인천시민의 90%가 살고 있는 구도심의 희생을 바탕으로 10%의 신도시는 눈부신 발전을 이뤄 인천의 랜드마크가 되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신도시와 구도심간의 양극화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구도심의 주거환경 노후화. 무너진 상권등 암울한 미래를 예고하고 있다.

신도시에 집중된 정책과 예산을 구도심에 균형 전환시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 구도심 발전을 위한 대안을 정부와 지자체에 제세하고 요구하여 이행하게 만듦으로써 구도심의 밝은 미래를 열어 살기좋은 인천. 행복한 인천. 자랑스런 인천을 만들어 모든 시민의 차별없는 행복을 일구는 구도심의 희망이 될 것이다.

인천 신구도심균형발전협의회 발대식이 11월 5일(목) 오후 6시 인천 남동구 간석동 소재 로얄호텔 대회의실에서 새누리당 최고위원 이인재 의원. 부평지역출신 새민련 문병호 의원등 여야 정치인. 시의회 의장. 구의회 의장. 구 단체장. 외에도 시구의원 그리고 많은 시민등 6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인기 개그맨 심현석 씨의 사회로 1부 식전행사. 2부 신구도심균형발전협의회 발대식 순으로 진행됐다. 1부 식전행사는 40여분간 지역 인기 가수들의 열창으로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2부 발대식으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장종호 사무총장의 회장단 및 임원소개. 이 진 회장의 내빈소개. 회장 인사말. 내빈축사 순서로 진행됐다.

이진 회장은 "구도심의 발전 부진은 이지역 국회의원. 지자치 단체등 활동의 미진함과. 전국 각지역에서 이주한 시민들의 '외지인'이란 의식이 신구도심균형발전 저해화에 기인한바 크다. 5년이상 정착한 시민이면 이곳 인천이 내 고향이다. 이제 우리의 힘을 하나로 뭉쳐 우리 힘으로 정부와 지자체에 방안을 제시하고 요구하여 밝은 미래를 열어 가자"고 역설했다.

이인제 최고의원은 "인천은 300만 인구 도시로 근대화 산업화 창구 역활을 해왔고. 지금은 인천공항. 인천항을 통하여 세계물자가 나가고 들어오는 응축된 국제물류 도시다. 신구도심 불균형된 형태에서 향후 새로운 개발로 균형 발전시켜야 하는 책임은 유정복 시장이하 시에 책임이 있고. 또 시의회. 구청장들. 구의회 의원들의 책임이 크다. 균형 발전을 위하여 예산을 편성하고 투자하는 방안을 진행할시 합리적인 재정배분이 되도록 동 시민단체가 협조하고, 감시하고, 제안하여 교육. 문화. 복지. 경제. 상권등 신구도심이 함께 균형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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