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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기사편집 : 2025-12-24 09:30:00

사회

성품이 인생을 만든다

기자 기자
작성일 16-01-18 2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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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교회 윤경화 목사

<살며 생각하며> 행복한 목사 윤경화

 

사람들은 세상에서 "무엇을 얻었느냐?, 무엇이 되었느냐?"는 외형에 관심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관심은 외모가 아니라 중심이다. 가끔 성취로서는 성공했어도 성품에는 실패한 사람들을 보게 된다. 어떤 사람은 그 것 하나만 고치면, 행복한 인생을 살아 갈 수 있는데 그 것 하나 때문에 지옥같은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스티븐 코비’박사가 쓴 ‘성공하는 사람의 일곱가지 습관“이라는 책에 보면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은 조건적이 아니라고 한다. 환경이 맞아 떨어져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지식이 성공의 조건도 아니며 오직 내면의 성품과 삶의 습관이 성공을 좌우한다는 것이다.   

 

성경에 나오는 야곱은 그의 이름처럼 협잡꾼같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 부자도 되었고 성공도 하였다. 그러나 야곱은 그 누구보다도 인생의 모진 고난을 겪었다. 야곱이 갖은 고난을 겪으며 험악한 세월을 살아야 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야곱의 모난 성품 때문이었다. 물론 그에게는 훌륭한 점들도 많았다.

 

하나님을 향한 열정, 그리고 영적인 거룩한 욕심, 부지런함, 끈기... 그러나 야곱의 내면에는 간교함, 잔꾀, 탐욕, 그리고 자신의 성취를 위해서라면 도둑질도, 거짓말도 서슴치를 않는 인본주의가 자리잡고 있었다. 이런 미숙한 성품들로 인하여 야곱은 수많은 연단을 받았던 것이다.  

 

대장간이나 철공소에 가보면 뾰족하고 거칠은 쇠붙이를 뜨거운 불에 넣어 달구기도 하고 망치로 내리치기도 하고 끌로 다듬기도 하고, 용광로에 넣어 녹이기도 한다. 그러면 얼마 후에 모난 쇠 덩어리가 매끄럽고 쓸모있는 연장과 도구로 거듭나게 된다. 이처럼 우리가 당하는 시련과 고난도 우리의 모난 성격을 겨냥하신 하나님의 연단일 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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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의 모난 성품과 기질을 그대로 쓰실 수 없으시기에 깍아내고, 다듬고, 부수고, 자르고, 깨뜨리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마음은 정원과도 같다. 정원은 가꿀수록 아름다워 진다. 그러나 내버려두면 엉망이 되는 것처럼 우리 마음도 매일 믿음으로 가꿔 나가야 아름다운 신앙인격이 될 수 있다. 

  

사랑하는 이들이여!

 

당신 마음의 정원은 어떠한가? 화초가 피였는가? 아니면 잡초가 무성한가? 만약 우리가 평생 모난 성품때문에 연단만 받고 훈련만 받느라 다른 일은 아무 것도 못한다면 얼마나 허무한 인생이겠는가? 그러므로 우리는 마음의 정원을 늘 말씀과 기도로 가꾸어야 한다. 그리할 때 우리 마음의 잡초는 화초로 바꿔질 것이며 승리하는 인생, 축복된 인생이 될 것이다. 새해에는 우리 모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바뀌어져 풍성한 복을 받고 그 복을 나누는 삶을 살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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