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 권고사직막자 !”... 탄원서 제출한 입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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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0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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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을 제외한 모든 직원을 재계약 하기로

강원도 춘천의 한 LH 임대아파트 주민들이 관리용역회사의 일방적인 직원들의 사직서를 일괄 제출토록해 물의를 빚고있다.
관리용역업체인 A 는 직원들을 1년 계약직으로 고용하여 이 아파트 소장을 포함 9명에게 계약만료 통보를 해 직원들의 고용불안을 야기해 주민 70세대가 부당한 회사의 횡포를 막고, 직원들을 계속근무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LH강원본부를 방문해 전달했다.
관리회사 A 는 " 계약만료 통보는 관례로 계약종료가 도래하면 보내는 것이고 사직과는 별개문제다"라고 해명했고 소장을제외한 모든직원을 재계약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관리 위탁사인 LH 강원본부는 "주민들이 집단으로 직원들을 보호하려고 탄원서를 제출한것은 이례적으로 고용불안을 해소 하는데 만전를 기하겠다" 고 밝혔다.
주민들의 이같은 요구는 우리모두의 생각을 바꾸고 성실하게 업무에 임하는 모든 근로자에게 힘이 돼었으면 하겠다. <춘천 박철호 기자>
